가을의 마지막 문턱 오늘이 절기 상강 입니다
아침 날씨가 쌀쌀 합니다
어제 비가 오더니 기온이 8도나 내려갈거라는
예쁜 기상 캐스트 아가씨 멘트
오늘이 가을의 마지막 문턱 상강<霜降>
서리가 내리고 가을이 깊어 간다는 절기 상강 입니다
보름마다 한번씩 바뀜을 하는 절기의 이름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그리고 가을의 마지막 절기 오늘이 상강 입니다
조상님들의 영특한 절기 계산법은 이렇게 절묘하게 맞는지요
봄에는 봄 이야기 여름에는 여름 이야기
가을은 가을 동화 겨울에는 겨울이야기
계절따라 사람들의 마음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고
옷 맵시도 변하고 이야기도 변합니다
이제 설악의 단풍도 서서히 지고
이번주말에는 남녁 지리산 단풍이 한창 이겠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단풍 이야기가 많은 연인들의
통신기에 멘트로 꽉 채우겠습니다
가을이 간다 단풍이 진다
마지막 연인들의 석별 인삿말 처럼 마음 서글퍼 집니다
상강이 지난 이번 주말엔
마지막 단풍구경를 가는 사람 상가에서 겨울나기 용품
준비를 하는 사람 상강을 고비로
계절 이야기는 서서히 겨울이야기로 바뀌겠습니다
어쩐지 금년 겨울은 고삐풀린 물가 때문에 맘 고생들이 심하겠습니다
대선에 출마분들의 이야기는
풍성한 유혹의 말로 가득 하지만 웬지 그 말이 꿈같군요
오늘이 가을의 마지막 문턱이라니
새삼 새롭다는 느낌은 쌀쌀한 아침 공기 탓일겁니다
감기가 극성이랍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식구대로 챙기십시요
건강 할때는 건강이 좋다는걸 모릅니다
몸이 아파 힘들때 건강하다는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지금 배부른 나 그리고 당신 배고플때를 미리 걱정해서
준비 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안했네요 이좋은 가을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당신
이 가을의 멋을 즐기시고 많은 가을 이야기 가을 동화를 쓰십시요
그래서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할
아름다운 계절 이 가을에 아름 다운 추억을 담고 가십시요
사람이 살아가는 길엔 아름다운 추억들이 꼭 필요 하니까요
그 동화같은 가을 이야기가
당신이 마음에 새길 가을이야기 제목이 이런 제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꼭 담고 가야할 이야기의
추억 2012년 나의 가을이야기"라고요
아름다운 가을 이 가을 이야기를--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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