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가슴 스리도록 따뜻한 우정

* 오성 * 2012. 12. 19. 15:58

가슴 스리도록 따뜻한 우정

가슴 스리도록 따뜻한 우정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지요. 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
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 채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
내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하여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아..

나는 나의 친구를 위해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나도 이처럼 숭고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지..
이 글을 마음으로 읽고 또 읽으며
<못내..부끄러운 저를 발견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