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워 여유가 있는 날엔 강이 흐르는 환상의 드라이브를 하다 쉬어가자며 멋있는 레스토랑
앞에 차를 세워 정담 나누며 차 한잔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감칠맛 있는 여인
앞으로 살 날이 짧으니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누리고 싶다고 욕심을 부리며 인생무상함을 알고 삶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며 어제보다는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삶에 애절함을 느끼는 공감할 수 있는 여인
몸이 하나로 묶이는 것보다는 마음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좋아하며 서로 바라보는 것도 아쉬워 스킨십을 사랑에 표현으로 알고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맛깔스러운 고마운 여인
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는 것보다
커풀 반지를 더 소중히 아는 사람 생일 알려줘 부담 없는 속옷 선물로 축하해달라고 속마음 숨김없이 진솔하게
터 놓으며 이야기하는 상큼한 여인 외로운 침실에 촛불처럼 찾아와
시 한 수 읊어 주며 잠이 들 때까지 귓속말로 팔베개 해달라고 칭얼대며 팔베개에도 감동하여 눈시울을 적시며 둘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할 여인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영원히 둘만의 사랑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내가 그대의 마지막 남자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다시 태어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다는 여인 이런 여인 어디
있나요 ? 대답해 주실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