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오성 * 2013. 1. 31. 18:5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되는 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 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하는 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원은

 

나를 위한 기원이오.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원 이였지만

 

 

지금의 기원은 남을 위한

 

 

기원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 좋은 글 중에서 -*▶

 

 


***<오늘도 活氣차고 幸福한날 되세요>***

 

조용필 -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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