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서로 베푸는 부부생활

* 오성 * 2013. 3. 31. 13:24

     서로 베푸는 부부생활 

 

 

서로 베푸는 부부생활 

 

 

  결혼 생활이라는 게 꼭 사랑 놀음만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이아니더라도 세상을 살아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많다. 남자들은 대부분 사랑보다 일을 소중히 여긴다. 물론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지만 어느 시기에는 일보다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런 시기가 지나면 다시 일의 중요성 속으로 빠진다. 이는 재능있는 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재능 있는 여성에게는 사랑 보다는 일이 더 소중할 수 있다. 아주 아름답고 신선한 개성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재능있는 여자는 그 재능을 살리고 싶어한다.그러자면 경제력 있는 남편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랑 때문에 결혼을 택한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 택했다 하더라도 남편에게 따뜻한 친밀감까지 느끼고 있다면, 게다가 남편쪽에서는 열렬하게 자기를 사랑 하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결정이다. 어설프게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일을 포기해야 하는 쪽보다는 더 좋다.

 

 

 

  부부간에는 서로 도우면서 키워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물론 그것이 모든 부부에게 있기는 어렵다. 또 그것이 없는 부부 사이를 꼭 나쁜부부 사이라고 말할 수 없다. 때문에 부부나 사랑의 관계에는 어떤 철칙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 다 나름대로의 원칙이다. 그러나 서로 상대방을 위해 자기가 조금 양보하는 것이야 말로 가꾸어가는 결혼 생활이다.

 

  사랑에는 그 에너지를 상대쪽 편에 쏟아 넣으려는 경향과, 반대로 상대편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이려는 두 가지 경향의 인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랑하는 것도 받은 사람이 서로 짝을 지어 한 쌍의 연인이 된다.

  그렇지만 사랑을 줄 뿐만 아니라 받는 사람, 받을 뿐만 아니라 베푸는 사람이야 말로 참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가꾸어가는 결혼 생활에서 /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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