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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20
경자새해
福많이받으세요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내가
내줬던 마음 내가 받았던 온정 내가 품었던 꿈의 기운 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 바로 거기에 우리가
사는 의미가 존재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발자국에는 어떤 마음이 스며들고
있을까요?
아........ 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
(좋은글 중에서)
인생을 돌아보는
고사성어
열어주세요▶https://youtu.be/hUrHUn0aK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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