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눈물 연가★◈
글/나혁채
한 여인 앞에 산처럼 남고싶다.
그 여인이 마음 놓고 와 안겨 올 수도 있고마음 놓고 바라보며 위안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산처럼 남고 싶다. 그 여인이 마음 놓고 떠날수도 있게.이젠 아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방긋이 웃어보이며.찟긴 가슴 바위 속을 눈물로 가득히 채울 수 있는그런 산처럼 남아있고 싶다.물론. 나도. 그 여인이 마음 놓고 와 안겨 웃을 수도 있고 마음놓고 바라보며 그리워할 수도 있는그런 산처럼 남아 있고도 싶지만.그것은 영 분에 넘치는 일이라 그저 한 가지.노자 삼아 떠날 수 있게.나 숨지면. 눈물이나 몇 방울 보내주지 않을까하다가.아니. 아에 그런 욕심까지 끊어 버리고제 타는 눈물로나 배를 띄워 떠나갈그런 산처럼 나는 남아 있고 싶다. 다만. 그 여인이 마음 놓고 와 안겨 울 수도 있고.마음놓고 바라보며 위안도 받을 수 있는그런 산처럼 남고 싶다.오직 한 여인 앞에산처럼 남고 싶다. ◐깊은 사랑의 시에서/ 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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