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불이 가르쳐 준 교훈

* 오성 * 2013. 5. 7. 09:43

아침편지/불이 가르쳐 준 교훈(5월7일/화요일)


    불이 가르쳐 준 교훈 세상의 시작 이래 물과 불은 우리와 같이 있어왔다. 물의 혜택은 말할 것도 없고, 불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우리에게 가장 편안한 생활을 누리게 하고 있다. 고기를 구워 먹고, 밥을 해 먹으며, 잠자리를 따뜻이 하며, 필요 없는 쓰레기를 태워왔다. 이처럼 불에게서 얻을 교훈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1. 불은 언제나 위로만 올라간다. - 소망 불이란 존재는 위로 올라가야만 하고 위로 올라갈 수 없다면 즉시 꺼지고 만다. 우리도 위(앞)를 향한 삶이 아니면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이 되고 만다. 2. 불은 모든 더러운 것을 태울 수 있다. - 정화 나쁜 쓰레기나 버려야 할 것들, 영원히 묻어버리고 싶은 것들을 맹렬히 태우라. 그 태움으로 완전히 잊거나 영원히 소멸시키라. 3. 불은 주위를 따뜻이 한다. - 열정과 온유 뜨거운 심장을 소유하고 불같은 집념을 소유한 사람은 그 열정과 온유가 주위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주위까지 따뜻한 평화를 나누며 넉넉한 사랑을 나눌 수 있다. 4. 불탄 자리는 아무 것도 없다. - 소멸 불탄 자리에서는 얻을 것이 없다. 모두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불은 결국 소멸되어야 하듯 더 살라고 아등바등하지 말고 맹렬한 불같이 살라. 5. 불은 우리의 안내자이다. - 빛같은 사람 캄캄한 우리의 인생길을 사랑의 등불로 나아간다면 우리 인생의 빛 같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 - 소 천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