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사랑만은

* 오성 * 2012. 9. 18. 08:59

 

 

사랑만은

    사랑만은 지산/고종만 나는 원래 가난한 사람입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로 태어났지요. 그러나 그대를 알고 나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막 같았던 내 마음에 황무지 같았던 내 마음에 그대를 향한 사랑이 가득 찼기 때문이지요. 내가 떠날 때도 가난한 사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돈도 명예도 모든 것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대를 향한 사랑만은 가지고 가렵니다. 시집 '사랑과 시 그리고 나'중에서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나를 사랑하면, 또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은 표정과 기운이 흘러 나오게 마련이다. 얼굴이 밝고 마음이 밝으면 운명을 밝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Best Laid Plans - James Bl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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