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 먼 후일

* 오성 * 2013. 3. 23. 17:01

  먼 후일

 

 먼 후일 / 글 .김 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 때에 "잊었노라"

 

***테마시집에서/오성***

-130323-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은 나의 운명 - 석지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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